But when I read about guinea pigs being taken care in a really, truly wrong way in Korea, I wanna tell them to go and read cavycages.com forums. I know that if they spoke English…or if the forum people spoke Korean, there would be the most biggest flaming in the history of internet.
I was actually looking for Japanese subtitled Korean drama or tv shows for Kana-chan. And I felt like looking up guinea pigs…
and I was like…WTF OMG FUCKKKKKKKK WHA—–!?!?!?OHSHITHOLYHELL
So I left a comment on something equivalent to yahoo answers.
and it got so long…I mean so long.
So I decided to just post it up here. I think I spent about 30 minutes to write this.
먼저 이야기 하기전에
저는 미국에 사는 1.5세 교포입니다.
기니피그는 3년째 3마리를 키우고 있고, 아주 건강하게 공주님 취급 받으며 살고 계십니다 =_=;
한글이 서툰점 먼저 사과할께요. 그리고 맞춤법이 틀려도 용서해주세요.
옥수수에 대해서
다른건 어떤걸 주셨나요?
기니피그는 햄스터와 굉장히 달라서 편식을 할수도 있는 동물입니다.
먹성이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요? 음식을 가리고, 보통 동물처럼 배가 부를때 그만먹는게 아니라 계속 먹습니다.
그래서 기니피그는 먹는것을 잘 조절해서 정해진 시간에 주는게 좋습니다.
다른 음식을 주고 싶으시면 천천히 그것만 줘 보세요. 처음엔 안먹어도 나중에는 적응이 돼서 잘 먹습니다.
저희 집 기니피그는 푸른 상추잎을 좋아합니다. 냉장고 여는 소리만 내도 꾸익꾸익~ 하고 웁니다.
밥 먹고 조금만 지나도 또 달라고 우는데, 마음이 약해서 좀 더 주게 돼네요..
기니피그는 몸안에서 사람처럼 비타민 c 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매일 신선한 야채를 줘야 합니다.
한국에서 피망이 얼마나 비싼지는 모르겟으나 피망주는것도 좋구요 (비타민 c 가 아주 많거든요)
피망의 씨앗은 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칼슘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기니피그가 병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제일 잘 걸리는병이
kidney stones, 신장에 칼슘이 뭉쳐서 돌 같은게 생기는건데요, 치료하려면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죠) 야채를 주실때는 칼슘이 없는것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조심해야 할것은 시금치 (칼슘이 너무 많아 기니피그에게 주기에는 부적절합니다), 빨간 상추 ( 고기싸먹는…그것도 칼슘이 많습니다)이구요.
파슬리나 고수도 기니피그 몸에 좋습니다.
기니피그는 언제나 많은 깨끗한 건초가 필요하구요 (첫 1년은 알파파, 그후로는 timothy 입니다) 기니피그 전용 펠렛 사료가 있습니다. 햄스터나 토끼가 먹는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소리를내는건 반갑다/배고프다/좋다 라는 뜻입니다. 꾸익꾸익~ 하고 높은 소리를 내는것은 좋다는 뜻이구요,
삑삑삑 ( 삑..이라기 보다 뽁뽁뽁 하는 소리?)하고 짧은 소리를 불규칙 하게 낼때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햄스터와 달리 기니피그는 굉장히 소리를 많이 내는 동물입니다.
사람이 잡으려고 할때 꽥~ 소리치고 도망가는 경우에는 놀랐단 것이구요.
쓰다듬어줄때 그르릉~ 하는것은 좋다는 뜻입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때는 새가 울듯이 짹짹짹짹 하고 규칙적으로 소리를 낼수도 있습니다.
제 기니피그들은 단 한번도 그 소리를 안냈는데요,
다른기니피그가 내는소리는 들어본 적 있습니다.
만약에 쓰다듬는데 규칙적으로 짹짹짹 하는 소리를 내시면 그냥 자기 집에 다시 내려놓으세요.
싫어하는것 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쓰다듬어줄때 (뭘 먹지도 않았는데) 우적우적 씹거나 고양이처럼 그르릉 대는건
당신을 믿는다는, 좋다는 표현이니 걱정 마시구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뛰어다니는것은 1.무섭다는뜻이 될수 있습니다.
가만히 걷다가 애가 놀라듯이 펄쩍 뛰는것 ( 꼭 전기 감전된것처럼 펄쩍 뛰는것) 은 굉장히 좋다는 뜻이며 행복하다는 뜻 입니다. 영어로는 그것 “popcorning” 이라고 합니다. 팝콘처럼 팔짝 팔짝 뛴다고 해서요.
가만히 있다가 후다닥 하고 뛰어가는경우에는 무섭다는 뜻이니까 상자라던지, 기니피그가 들어가서 숨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한국분들께서는 기니피그를 햄스터나 토끼처럼 생각하시는데 굉장히 다른 동물이니 주의해 주세요.
발톱도 자주 깎아 주시구요. 햄스터 밥 먹다가 뒷이빨에 걸려서 밥을 못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넓은 공간이 필요하답니다. 와이어로 된 바닥도 적합하지 않구요 ( 발에 병이 생기기가 쉽거든요) 청소하기는 힘들지만.. 바닥은 납작해야만 합니다.
**수정: 다른 답변들을 보다가 생각난건데요,
기니피그는 햄스터 넣어서 운동시키는 공이나 햄스터 챗바퀴 같은건 절! 대! 주시면 안됍니다.
기니피그는 몸 구조가 햄스터와 다릅니다. 햄스터는 등뼈가 뒤쪽으로 굽을수 있게 돼어있는데요 (사람이나 고양이처럼)
기니피그는 그렇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말 같은 동물이죠.) 등뼈가 뻣뻣하고 뒤쪽으로 굽어질수 없는데 등이 뒤로 휘는 운동기구를 넣어주면 거기서 돌다가 등뼈가 다친다던지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으니
언제나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좀더 운동을 시켜야 겠다고 생각하시면 넓은곳에 이불같은걸 깔아주시고 ( 대소변 치우기 쉽게, 그리고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수건도 괜찮아요) 풀어놓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상 뛰어 놉니다.
뛰어 놀지 않을때는 먹는걸로 유인해서 이리 저리 걷게 하셔도 됍니다.
제 기니피그들은 상자 안에 들어가있는걸 좋아해서 구멍 뚫은 상자를 이리저리 옮기면 그걸 따라서
뛰면서 움직이기도 합니다.
기니피그는 social 한 동물입니다. 친구가 있는게 오래 사는 방법이라고 하지요.
어쩌다 보니 저는 3자매를 키우게 됐는데 제가 바쁠때도 서로 참 잘 놉니다. (새벽에 달리기를 막 해요)
사실 제 펫이 아니고 제 동생껀데 가족이 다 같이 돌봅니다.
이쁘게 기니피그 키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니피그들이에요. 왼쪽부터 라이덴, 무밍, 용감이
저는 www.cavycages.com에 가서 보는데… 영어라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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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the whole “taken care by family” is a bullshit.
I’m gonna go and clean my gp cages now.
You wrote it so nicely! I wish the people on the forum would be as nice as you. So did the person answer your post?
Cool picture XD The house actually looks CLEAN.
So after couple of weeks, my answer got chosen. I feel a little proud, and a little sad that there are more of these people out there who will carelessly put their guinea pigs in the hamster balls…